2022년 4월 15일(금),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원예수업으로 달걀 꽃바구니를 만들었습니다.
한아름 꽃집의 이혜인 대표님과 함께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특별히 부활절을 맞이해 달걀을 넣어 꽃바구니를 꾸며 보았습니다.
이용인 7분은 이혜인 대표님의 지도에 따라 생화를 다듬고 꽃과 리본으로 바구니를 꾸몄습니다. 달걀에는 부활의 메시지가 담긴 스티커를 붙여 정성스럽게 포장했습니다.
다 만든 달걀 꽃바구니는 주변 상가에도 전달해 부활의 기쁨과 즐거움을 함께 누리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이용인분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도적이고 긍정적인 의사소통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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