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 금요일 지역사회체험으로 동물체험카페 해피주를 다녀왔습니다.
해피주는 실내 동물체험 카페로 토끼, 강아지, 고양이, 햄스터, 뱀 등의 동물들과 교감하고 먹이주기를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평소에 동물들을 매체로만 보았던 이용인들은 체험 전부터 설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직접 동물들과 교감하며 모두들 아이처럼 신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체험을 마치고 나서 이야기하는 시간에,
‘강아지들이 서로 먹이 먹겠다고 싸워요~~’
‘새들이 좀 무서웠어요’ 라고 동물들에 대한 소감도 나누며 체험의 여운을 달래보았습니다.
금일 지역사회체험도 이용인 욕구조사에 나온 의견을 반영한 것입니다.
이후에도 이용인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질 높은 주간활동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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